> 100년전 독일인의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 . . .
▲ 무악제
헤르만 잔더가 1907년 9월 무악재를 넘다가 찍은 사진.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 뎐당국(전당포)과 노점
전당포 이자는 무려'월 5 퍼센트'노점의 남자는 갓을 고치고 있다.1907년 3월
▲ 함경북도 길주 지역의 '도쿄관'이라는 여관의 일하는 여성들
그는 성진과 길주지역 조사를 위해 1906년9월16일에서 24일까지 이곳에 묵었다
▲ 생동 마을의 우마차
성진에서 길주로 가는 여정에 들렸던 생동마을. 1906년 9월
▲ 경부선 안양역의잔더씨
경부선 열차를 타고 안양역에서 정차 했을 때 촬영한 사진. 1906년 9월.
▲ 세종로의 당시 모습, 경복궁 광화문 앞 거리 1907년 3월 자료 조사를 위해 한국에 왔을 때 촬영한 광화문 거리.
▲ 부산항
1906년 9월 10일 배편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의 부산항 전경.
▲ 남경세
헤르만 산더는 함북 성진에서 손에 상처가 난 남자를 치료해 줬다.
그 남자의 이름은 남경세. 1906년 9월 24일
▲ 추수한 곡식
성진 지역에서 재배하던 조와 수수의 길이를 재고 있는 모습. 1906년 9월
▲ 장승 곁에서
함경북도 성진에서 길주로 가는 도중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는 장승을 조사하고 있는 모습. 1906년 9월
▲ 성진에서 길주로 가는 길에…
성진에서 길주로의 여정을 함께 했던 사람들. 출발 전 모습. 1906년 9월. 왼쪽부터 짐 나르는 말, 헤르만 산더, 통역인, 타고 갈 말과 작은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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