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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발길따라...

버섯따러 갔다가...ㅎ

잔당잔대

 

 

망태버섯(식용)

 

 

 

 

망태버섯

 

흰애기메꽃

 

 

왕고들빼기

 

며느리밑씻개

 

 

 

 

새팥

 

싸리버섯(식용)

 

 

?

  

물봉선

 

 

참개구리

 

 

고마리

 

 밀버섯(2010년 9월21일)

 

 밀버섯의 갓

 

 수정난풀

 

 수정난풀

 

 

  

 능이버섯

 

 능이버섯

 

능이버섯...ㅎ

 

에드몽이 생애 처음 대면한 능이버섯...ㅎ

 

능이버섯 서식지

능이버섯 서식지

 

해발 600m이상의 바람이 잘통하는 東北斜面의 능선 바로아래 비탈진 곳

햇빛이 11시이후에는 들지 않는 곳.

참나무 부엽토가 적당히 있고(흙이 검은색)

물빠짐이 좋은 마사토가 돌과 적당히 섞여있는 

바위와 흙이 있는 곳

풀이 없는 곳

 

능이버섯 서식지

 

구절초

 

 

 

까실쑥부쟁이

 

구절초

 

은꿩의다리

 

 

 

성주산

 

  

 

 

 

 

송이버섯

 

칠봉산의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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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일

 

버스안에서 바라본 10월 2일 여명

 

 

 

 

송이버섯을 놓고 고사를 지내고...ㅎ

 

에드몽이 생애 처음 만난 송이버섯...ㅎ

 

옥천장에서...ㅎ 능이버섯은 키로그램당 4만원

양지에서 자란 능이버섯은 키로그램당 5만원이랜다.

버섯의 수분이 적어 육질이 강하고 맛이 좋고 보관을 오래할 수 있댄다.

 

옥천읍내 노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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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충북 옥천 장령산자연휴량림에서...

 

꽃향유

 

 

쑥부쟁이

 

 

담쟁이

 

 

 

용담

 

 

용담

 

 

산부추

 

당잔대

 

석이버섯

 

산구절초

 

 

 

 

 

 

일엽초

 

일엽초

 

 

 

 

 

 

 

송이버섯

 

 

송이 인공 재배 기술 개발

⊙앵커: 송이버섯은 버섯 가운데 유일하게 인공재배가 불가능해 귀한 식품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오헌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그윽한 향기을 자랑하는 송이는 버섯 가운데 유일하게 인공재배가 불가능했습니다.
이 때문에 신의 선물로도 불리워왔지만 이제 이런 송이를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험실에서 자라고 있는 송이 소나무입니다.

이 소나무뿌리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송이균주가 착상돼 자라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5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무균상태에서 솔씨를 발아시킨 뒤 송이균주를 어린 소나무 뿌리에 착상시켰습니다.
밀봉된 배주가 다른 잡균을 막아주기 때문에 소나무와 송이균주만 함께 자라게 됩니다.
현미경 사진에서 뿌리에서 자라는 송이균주를 볼 수 있습니다.

⊙서지원(경북산림환경연구소 소장): 이런 곳에서는 묘목에 무균상태로 접종을 해서 세계 최초로 우리가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 실험실에서 반년 정도 키운 송이소나무는 시험포장으로 옮겨 야생적응능력을 키웁니다.

송이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야외적응시험포입니다.
야산과 별 차이가 없는 환경 속에서 송이소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3, 4년 정도 자란 송이 소나무는 산으로 옮겨 심어 10년쯤 후 나무가 다 자라면 본격적으로 송이를 생산하게 됩니다.

- 출처 : KBS 뉴스 - 

 

구절초

 

 

개덕사 대웅전

 

 

 

서대산에서 실족사한 여산객 구조를 위한 소방헬기 출동

 

 

개덕사 약수

 

 

개덕사뒤에 있는 폭포

 

설악산 흘림골 여심폭포와 닮아있다ㅎ

설명에 의하면 일년내내 물이 마르지 않고 흐른다고 한다.

 

개덕사 산신각

 

 

 

 

뒷풀이

 

 

 

 

 

Concerto for Violin, Cello, & Organ RV554a, ll

- Vival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