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
전국의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수생식물로 줄기는 가늘고 길며 물속의 잎은 깃꼴로 가늘게 갈라진다.
물위에 뜬 잎은 줄기 위쪽에 모여나고 잎 앞면은 윤기가 있고 뒷면은 잎줄위에 긴털이 많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물위로 나온 꽃자루 끝에 1개씩 7~9월에 흰색으로 핀다.
꽃자루는 짧으나 나중에 길게 되며 겉에 털이 나며 꽃받침잎 꽃잎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핵과이며 겉이 딱딱하고 납작한 역삼각형이다.
마름
전국의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수생식물로 줄기는 가늘고 길며 물속의 잎은 깃꼴로 가늘게 갈라진다.
물위에 뜬 잎은 줄기 위쪽에 모여나고 잎 앞면은 윤기가 있고 뒷면은 잎줄위에 긴털이 많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물위로 나온 꽃자루 끝에 1개씩 7~9월에 흰색으로 핀다.
꽃자루는 짧으나 나중에 길게 되며 겉에 털이 나며 꽃받침잎 꽃잎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핵과이며 겉이 딱딱하고 납작한 역삼각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