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노루귀 에드몽 2021. 2. 22. 13:25 잔설이 남아 있는 산골짜기에 꽃이 핀다. 언땅을 비집고 낙엽을 헤치고... 자태가 곱디곱다 잠에서 깨어난 숲의 정령들이 봄을 노래한다 노루귀 자연은 정직하다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순례자를 맞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봄이오는소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꽃, 금낭화외 (0) 2020.04.13 노루귀 (0) 2020.03.09 할미꽃 (0) 2020.02.24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0) 2019.08.18 맥문동 (0) 2019.08.11 '야생화' Related Articles 할미꽃, 금낭화외 노루귀 할미꽃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