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월정명(우 평시조) - 홍원기 명인 창

에드몽 2008. 9. 20. 21:34

 

 

 

月正明(우 평시조) - 홍원기 명인 창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秋江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明月이라

 

선동아 잠긴 달 건져라 玩月(완월)하려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