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가을의 詩 - 김초혜 에드몽 2010. 9. 13. 21:02 영덕블루로드 가을의 시 - 김 초 혜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으니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Violin Concerto Part I - Reinhold Gliè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