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그리는 마음그림자 아무곳에나 내릴 수 없어 눈위에 피었습니다 꽃피라고 마음흔들어 주었으니 당신인가요 흔들리는 마음마저 보여주었으니 사랑인가요 보세요 내 향기도 당신닮아 둥그렇게 휘었습니다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내 생각속에 산다 / 조병화 (0) | 2008.03.30 |
---|---|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0) | 2008.03.30 |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0) | 2008.03.30 |
나도 꽃 / 김용택 (0) | 2008.03.29 |
그대를 기다리는 동안 / 김용택 (0) | 200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