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 Gunzengauser (1942- Am.)
미국에서 공부한 다음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유럽에 유학하여 잘츠부르크, 쾨론에서 연찬을 쌓았습니다. 1968-69년 모테칼를로 필 오케스트라, 69-70년 미국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가 되었습니다.
70년부터 브루클린 콘서트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74-78년은 펜실베니아의 케닛 심포니 오케스트라, 76년 이후 델라웨어의 윌밍턴 콘서트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78-87년은 팬실베니아의 랭커스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약하였습니다.
현재는 유럽에서 주로 객연지휘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