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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발길따라...

영주 여행

영주 부석사 관광안내소


문화해설사로부터 부석사 창건설화 등의 설명을 듣고...



벼락맞은 느티나무



부석사 매표소


태백산부석사 일주문




부석사 당간지주(보물 제255호. 통일신라시대)


천왕문







영주 부석사






연등


부석사 안양문





안양문 아래에서 바라본 영주부석사 무량수전과 석등


의상대사와 그를 흠모한 선묘의 전설이 깃든 부석사 부석


부석사 무량수전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제18호. 고려중기 건축물)과 석등(국보 제17호. 통일신라)





부석사 3층석탑(보물 249호)


선묘각



소수서원 매표소



숙주사지 당간지주(보물 제 59호)


소수서원이 있는 곳에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숙주사가 있었는데

조선의 숭유억불정책으로 유림에 의해 폐사되고 서원이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소수서원(사적 제55호)


중종 37년(1542년) 풍기군수 주세봉이 이곳 출신으로 주자학을 도입한 유학자 안향을 배향하기 위해 사묘를 설립하여

선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유생들에게 학문을 가르쳤던 백운동 서운으로 조선최초의 사액서원이다.

사액서원은 임금으로 부터 책, 토지, 노비등을 하사 받고 군역을 면제 받았다.






소수서원 영정각


이곳에는 주자, 안향, 주세봉, 허목, 이덕형, 이원익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경(敬)자바위(敬天愛人의 머릿글자)



약선당 중식







소백산 희방사 매표소


미나리냉이꽃



희방폭포









희방사









영주 종복원기술원 여우생태관찰원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에 설치한 외나무다리로 영주군 문수면 탄산리와 문수면 수도리에 있는 무섬마을을 잇는다.

해마다 10월이면

무섬외나무다리 축제가 열린다.






외나무다리와 무섬마을









무섬마을


무섬마을은 1666년 반남박씨 박수가 입향조이며

그로부터 100년 후에 선성김씨 김대가 처가에 자리를 잡으면서

수백년을 살아온 집성촌이다.






무섬마을 입향조 만죽재고택



티타임



고종 16년 의금부도사를 지낸 해우당 김락풍의 살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