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이슬 - 박두순 에드몽 2008. 6. 12. 12:54 이슬 - 박두순 몸 안 가득 해를 품은이여 우습게보지 마라 작다고 업신여기지 마라 작아도 해를 품는 가슴이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봄이오는소리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 - 박두순 (0) 2008.06.14 상처 - 박두순 (0) 2008.06.13 밤비 - 김명인 (0) 2008.06.08 배꽃江 - 김명인 (0) 2008.06.07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0) 2008.06.06 '아름다운 글' Related Articles 들꽃 - 박두순 상처 - 박두순 밤비 - 김명인 배꽃江 - 김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