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부모 - 김소월 에드몽 2011. 12. 14. 13:37 대전둘레산 잇기 3구간에서... 부모 - 김소월 낙엽(落葉)이 우수수 떠러질 때,겨울의 기나긴 밤,어머님하고 둘이 앉아옛이야기 들어라.나는 어쩌면 생겨나와이 이야기 듣는가?묻지도 말아라, 내일(來日)날에내가 부모(父母) 되어서 알아보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봄이오는소리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금강산 - 한상억 (0) 2011.12.21 향수 - 정지용 (0) 2011.12.16 가을밤 - 이태선 (0) 2011.12.09 그 꽃 - 고은 (0) 2011.12.01 가을편지 - 고은 (0) 2011.11.29 '아름다운 글' Related Articles 그리운 금강산 - 한상억 향수 - 정지용 가을밤 - 이태선 그 꽃 - 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