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그대 / 이형기 에드몽 2008. 3. 21. 15:42 그대 / 이형기 내 손바닥에 점찍힌 하나의 슬픔이 있을때 벌판을 적시는 강물처럼 폭넓은 슬픔으로 오히려 다사로운 그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봄이오는소리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連理枝(연리지) / 정끝별 (0) 2008.03.22 비오는 날의 연가 / 손희락 (0) 2008.03.22 寂莫江山 / 이 형기 (0) 2008.03.21 연못가에서... / 진각국사 최식 (0) 2008.03.20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 유상희 (0) 2008.03.19 '아름다운 글' Related Articles 連理枝(연리지) / 정끝별 비오는 날의 연가 / 손희락 寂莫江山 / 이 형기 연못가에서... / 진각국사 최식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