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로 담은
우리와 함께 사는 이웃
봄꽃...
민들레 씨앗
양지꽃
양지꽃과 큰개불알꽃
괭이밥
민들레(한반도 토종 민들레)
서양민들레
민들레 - 류시화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 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 다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괭이밥
촛점을 어디에 맞추었는지...ㅎ
유채꽃
주름풀
서양민들레
명자나무
튤립
색깔도 다양한...
입분...ㅎ
조팝나무
조팝나무꽃 - 홍해리
숱한 자식들 먹여 살리려 죽어라 일만 하다 가신 어머니,
다 큰 자식들 아직도 못 미더워 이밥 가득 광주리 이고 서 계신 밭머리,
산비둘기 먼 산에서 운다.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한밭 미술관
한밭 수목원 울타리에서 만난 꽃잔디
한밭수목원에 봄꽃보러 갔다가
폐원시간보다도 훨 늦게 도착해 보니
문은 굳게 잠겨있고...
아내와 난 울타리만 맴돌았다.
세상은 준비하는 자에게만 기회를 주는...ㅎ
꽃마리
흰제비꽃
제비꽃
금낭화
보리뱅이(박조가리나물, 황매채)
둥글레
애기똥풀
무꽃
대파
노랑선씀바귀
돌나물
양지꽃
앵두
별꽃
꽃마리
장미
찔레
찔레
자운영
벼룩나물
바위취
바위취
돌나물
버찌
버찌
감자꽃
완두꽃
강낭콩꽃
오이꽃
약모밀
양귀비꽃
양귀비
앵두
석류꽃
도라지
비비추
호두
상사화
석류
석류
맥문동
맥문동
부추꽃
부추꽃
부추꽃
Una furtiva lagrima - Donize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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