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음
지금까지 오던 길로 되돌아
신선봉을 거쳐 삼거리안부 지나 채운봉으로 향했다.
신선봉
신선봉 바위에 있는 물웅덩이
사람 얼굴 바위
내궁기 마을을 바라보는 사람얼굴 바위가 아래는 인자한 모습인데
위에 있는 얼굴은 험상굿은 모습이다.
홈바위
채운봉에서 바라본
형봉과 홈바위
채운봉
도락산 산행 사진중에 제일 멋진 사진
바위틈에 핀 구절초
범바위
큰선바위
작은선바위
오이풀
무릇
장미
다래
패랭이꽃
흰패랭이꽃
쑥부쟁이
충주호
충주호 휴게소에서 바라본 월악산
사람이 누워있는 모습이란다.
충주호 휴게소
Partita No.3 in E Minor BWV 1006, l Preludio
-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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